Artist's commentary
첫 커미션 완성 및 후기!
커붕이 첫 커미션 받고 신청자님 허락도 받고 후기 쓰러왔음!
처음 받아보는 커미션이라 긴장도 되고 딸래미 자료로 주신 다른 샘플들 보니까 너무 퀄리티 높고 이뻐서 부담도 좀 되더라...!
그만큼 나름의 계약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더 책임감이 생기는 기분이었음
오마카세로 맡겨주셨는데 러프 두가지 보여드리고 내가 좀 더 그리면서 재밌을 것 같은 구도로 채택했음
게다가 러프도 진행본도 완성본도 다 좋아해주시니까 내가 이런 반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싱숭생숭하고 감사했음!
완성본 드리고 나서 나름의 설문조사 및 피드백도 부탁드려서 다음번에 더 능숙하게 할 수 있게 공부할거임
여튼 첫 커미션은 신청자님도 좋으신 분 만나고 딸래미도 이쁜 딸래미 작업하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함
상당히 성공적!
아래부터는 어떤 부분을 위주로 생각하면서 그렸는지에 관한 잡설임!
우선 딸래미 시트랑 샘플 보면서 확 느꼈던게 그냥 얼굴이 너무 이쁘더라
눈 관련해서는 내가 색을 살짝 헷갈려서 컨펌을 요청했는데 잘 알려주셔서 수정하면서 좀 공부도 되었음
그래서 그런가 좀 더 재밌게 그릴 수 있었음
그리고 복장 특성상 배가 노출되어 있는데 배랑 허리 라인이 너무 이뻐보여서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했는데 힘들더라...!
좀 더 공부해봐야 할듯함
마지막으론 핫팬츠 느낌의 짧은 하의를 입고 있다보니 허벅지가 또 매력포인트 같아서 선을 조금 더 깎으면서 그렸음
샘플들 다리 보면서 무조건 다리 이쁘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긴해서 더 그랬던듯...?
사실 후기도 후기지만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게 너무 재밌고 뿌듯해서 자랑하려고 글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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