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숄에 달린 버튼을 마우스로 한땀한땀 정성들여 따주셨던 콩님이 그립네요.이 때부터 슬슬 연필선을 색으로 덮어 없애버리겠다는 오기가 독하게 느껴집니다.
2004연필 스케치 위에 오픈캔버스1.0으로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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