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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commentary
୨୧ Cafe Cuties Gwen ୨୧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 3개월 늦은 인사...xOx ;;)
작년 12월에 직장을 그만두고 취업활동을 다시 시작해서 요즘 바빴어요.취직 활동에 힘쓰다 보니, 코로나에 감염되었습니다.이번 일러스트는 3개월만의 일러스트입니다! 집에서 격리되어 있는 기간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저는 취업활동이 안정될 때까지는 안정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저에게 따뜻한 말을 걸어준 사람들의 존재도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쯤은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전혀 소통하지 못하는 기간이 너무 허전해요내 몸은 왜 하나밖에 없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