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샷스탭용 유니폼이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제발 나도 TGS에 데리고 가달라고 팀장님 앞에서 질질 짰던 기억이 납니다.그래도 눈물 짠 덕분에 칸노 요코님도 만나고, 꽤나 인상 깊은 경험을 하고 왔지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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