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너무 많아서 이제야 막 표지를 끝냈습니다...오랜만에 나오는 너와의 신간입니다! 이번엔 이유식이에요이제 내지작업 들어갈 예정이구 최대한 행사때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요번 5월에는 서코/부코 다 양일참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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