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널 잊어도 나만은 널 기억해.''저는 그가 아닙니다.'
끝내 네 눈에 비치던 건 내가 아니다.모든 걸 가졌지만 무엇도 가질 수 없던 권태로운 남자. 그는 여자가 남긴 희망의 잔상을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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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광공 #아방수 #감동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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