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commentary
즐거웠습니다
카운터사이드는 몇년 전에 각성 제이크로 유입해서 처음 즐겨본 서브컬쳐 게임이었음
카챈 창작탭에서 카붕이들이 나데나데해줘서 게임도 계속 즐기고 그림도 계속 그릴수있었다고 생각해
사실 옛날엔 멘탈이 많이 말랑말랑해서 비추빌런 붙어서 좀 힘들었고, 카챈은 특히 나볼없짤 창작도 많다보니 비추탭이 안 사라져서 마음앓이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남ㅋㅋ 아무래도 내가 호감행동을 해서 붙었겠거니 싶긴 한데 미안했다,,,
각제로 유입했지만 애정캐는 카린이 되어서 카린 각성기원도 했었고... 이거 타이밍이 맞았는지 한 20일차쯤에 진짜 각카린 나와서 너무 놀라고 기분좋았음 아마 내 씹덕생에서 몇번없을 감동이 아니었을까 싶음
원래 만우절따리 캐릭터라 언급이나 인기가 크게 없었는데, 그만큼 카린그림도 올리고 콘으로 바이럴도 열심히 하다보니 이후에 가끔 카린 인기많지 않냐는 글 보일때마다 기분 좋았음... 인기투표도 한번 3위 안에 들었던거 같음...
내가 모은 한줌단이라고 꺼드럭거릴 생각은 없지만 일단 카린짤 지분의 7할 이상쯤은 내가 만들었다고 자부할 수 있음...진짜로...
마음같아서는 새 그림을 그려오고 싶었는데 당장에 공지가 떠버리니 여유가 없어서... 염치불구하고 몇년 전 그림부터 지금까지 창작결산 느낌으로 몇 장 들고와서 감사인사 겸 글 써봄
처음에는 공식 납치를 당하고싶다는 목표로 달려서 저는 이제 외주 간간히 받는 카붕이가 되었음... 카사가 없었다면 이정도도 못 했을거야
정말 의미가 크고 소중한 게임임... 진짜로... 이대로 서버유지라도 해다오,,,
아무튼 각설하고 신세 많이 졌읍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카린 우엉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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