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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commentary
Last work of the year
올해는 저에게 있어서 많은 의미가 있는 해였습니다
픽시브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고 그 활동과 동시에 제가 음지 활동을 이어나갈지 그만둘지 고민도 많이하고 그 고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죠
솔직히 최근 제 자신에게 그림이 매력이 없나하는 재능에 관한 질문을 많이 던졌습니다
솜털이의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매력을 제대로 담아내지도 못하고, 그저 인체 비율 봐줄만한 예쁜 그림 정도에 그치지 않나하는 제 실력과 성정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림실력 자체는 성장했지만, 음지로서의 실력은 오히려 퇴화하지 않았나했죠
아무튼 예상 외 작업과 현실적 고민들로 머리가 미어터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상적 활동을 재개할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에 차질이 생겨서 일찍 일이 끝나거나 하진 못할것 같지만 못해도 9월까지는 작업이 끝나겠죠 그때까지 음지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겠지만 물론 솜털이를 사랑하는 지금, 적어도 아직은 음지활동을 그만둘 생각이 없습니다(아직 솜털이한테 시켜보지 못한게 많아서)다음 해에는 그리던 작업들(아츠코)도 완결짓고 솜털이뿐만 아니라 유행에 탑승해 여러 2차 창작도 그려보고 오리지널도 그려볼 생각입니다(제가 유명해진다면 절 보는 독자 모두가 독타x솜털을 지지하게 만들겁니다)
모두 올해 고생하셨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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