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commentary
OC ELMA, AMY
[KR]
엘마 노틸러스
작은 체구의 메이드, 메이드 업무에 대해서는 평범하게 태만합니다. 하지만 음악만큼은 누구보다 열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열정적인 성격 덕에 밴드 활동에선 거침없지만, 타인과의 거리는 좀처럼 좁히기 어려워합니다. 인간관계에 자연스러운 에이미를 만나고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에이미 비스뷔
정중하고 유능한 메이드로서 고객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메이드.
그러나 그 완벽한 이미지 뒤엔 밴드맨으로서의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는 또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음악을 좇는 엘마를 만나며, 억눌러온 열정과 정체성의 양립에 대해 처음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엘마와 에이미는 메이드 회사, 아포리아의 메이드팀으로 처음 만나, 우연히 서로 밴드맨의 기질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둘을 밴드 앨저넌을 만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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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을 뭉탱이로 섞어보았습니다.
락밴드와 메이드, 어두운피부의 단발마빡 흰스타킹 삼백안, 보기와 다르게 성실한 금발 트윈테일의 츤데레
그런 서로 다른 둘이 우연히 만나 결성하는 밴드
밴드물의 단골 소재인 자아와 정체성의 방황
대놓고 좋아하는 것들을 치렁치렁 몸에 매단 엘마와 구석구석에 은근슬쩍 어필하는 에이미
신나서 줄줄이 나열해봤습니다만 그림으로는 전해졌을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걸즈밴드들이 범람하고 있는데, 잠깐 밴드를 했었던 입장에선 몰입이 되어서 즐겁게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좋아하는 것을 밴드와 메이드를 주제로 해서 작업하였는데 상상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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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エルマ・ノーチラス
小柄なメイドでありながら、メイドの業務には平凡かつ怠けがち。
しかし、音楽に対する情熱だけは誰にも負けない。
素直で熱意に満ちた性格で、バンド活動では遠慮なく突き進むが、他人との距離を縮めるのは苦手。
人間関係に自然体なエイミーと出会い、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少しずつ学んでいく。
エイミー・ヴィスビュー
礼儀正しく優秀なメイドとして、顧客の間ではすでに評判の存在。
だが、その完璧なイメージの裏には、バンドマンとしての自分をひた隠しにして生きるもう一つの顔がある。
音楽に対して自由な姿勢を持つエルマと出会い、抑えていた情熱と本当の自分をどう両立させるか、初めて真剣に向き合い始める。
エルマとエイミーは、メイド会社「アポリア」のメイドチームで出会う。
偶然にもお互いの中にある“バンドマン気質”を見抜き、二人はやがてバンド「アルジャーノン」を結成することにな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