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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commentary
Last Origin 4th anniversary
'빛나지 않는 별을 뒤덮을, 찬란한 불빛들만이 가득한 밤은 분명 아름답겠지'
직원이 아닌 약 3년간 플레이 해왔던 유저로써 12월 초부터 퇴근 후 남은 시간에 조금씩 그렸습니다.
이제 멀린 뽑으러 가겠습니다. 녀석이 온다고 연락만 했지 진짜로 오진 않았거든요.
ps. 정확히는 지고의 저녁식사때 시작했는데 중간에 잠깐 끊었다가 다시 해서 3년차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