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릴게 없어서 고민하다 뜬금없이 떠오른 사카의 아나엘 그려봄. 겜 초창기에 상당히 인기가 좋았던 캐릭터였는데 당시의 난 이런 볼륨도 없는 꼬맹이가 왜 인기가 많은지 잘 이해가 안됐었다. 근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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